해외여행/호주.뉴질랜드

호주.뉴질랜드 여행(7) - 푸카키 호수. 헤글리공원

철릉 2013. 10. 22. 18:00

.퀸즈타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계속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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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호주.뉴질랜드등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가이드에게서 얻어 들은 이유. 마차에서 채찍을 휘두르기 편리하도록 마부석은 오른쪽이였다네요.

 이런 습관으로 처음 자동차를 만들시 오른쪽에 운전석을 두다보니 지금까지 오른쪽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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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대한 스피링쿨러가 지나가면서 물을 뿌린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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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푸카키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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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왼쪽끝을 당겨본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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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키 호수와도 마지막 작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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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뉴질랜드를 소개했던 말 중 가장 부러웠던 것
이곳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않고, 고등학교 3학년도 오후 4시면 귀가한단다. 사기범이 없느냐고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남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나도 해야하는 선행교육 없이도 잘 돌아가는 나라여서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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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섰던 마을에 잠시 들려 볼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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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특산물이라는 마을에도 잠시 들러 일보고.

크라이스트처치에 다가와 4차선이 되자 노란색 중앙분리선이 보인다
뉴질랜드에서는 노란색 페이트에 환경오염물질이 더 많다고 하여
원칙적으로 중앙분리선에도 노란색 페인트를 쓰지않는다고 한다.

 

⑦크라이스트처치 시내 헤글리공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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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속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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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에서 마지막 밤을 보낼 숙소 입구.

 

호주.뉴질랜드 여행(8)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