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여행(9) - 테푸이아 간헐천. 레드우드 숲

<9일째> - 북섬에서 2일째

오늘이 호주.뉴질랜드 여행 마지막 날이다.

⑩테푸이아 민속촌과 간헐천

아침에 보니 어제는 보이지 않던  진흙열탕에서도 수증기가 뿜어져 나고.

숲에서도 뿜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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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천을 가까이서 보기위해 가다보니, 내가 이용했던 방문만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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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나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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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신의 특징 남자는 얼굴 전체에 여자는 입술 밑에만 한단다. 위쪽 오른쪽 얼굴.

 

⑪레드우드 산림욕

쥬라기공원을 촬영했다는 레드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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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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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나무 성장 속도가 빨라서 우리나라에서 600년 수령의 나무 굵기는 150년 정도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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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는 곳. 천장이 있나. 들어가보지 않아서..

 

⑫오클랜드 시내관광

레드우드 산림욕을 마치고 내일 인천으로 귀국하기위해 오클랜드로 들어와 항만도 조망하고 공원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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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평나무. 저 나무가 한 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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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3일 뉴질랜드 남섬3일 북섬 2일 짧지않은 시간이 꿈결같이 흘러갔다.

 

인천으로 오는 기내에서 본 영화 중에서...

 

신이 우리 삶의 끝에 무엇을 준비했는지 알려고 하지마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즐겨라 인생은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