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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문. 여기서 500m 더 가면 천왕봉이다.
저 산님도 발길을 쉽게 옮기지 못했다
천왕봉에서는 강풍에다 시계제로로 바로 대원사쪽으로 하산 시작하다.
꽃대(?)가 가늘고 길어서 바람이 없는 것 같은데도 하늘거린다, 집중할수록 손도 흔들리고, 꽃대의 흔들림과 심장의 박동이 동조된 찰라에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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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문. 여기서 500m 더 가면 천왕봉이다.
저 산님도 발길을 쉽게 옮기지 못했다
천왕봉에서는 강풍에다 시계제로로 바로 대원사쪽으로 하산 시작하다.
꽃대(?)가 가늘고 길어서 바람이 없는 것 같은데도 하늘거린다, 집중할수록 손도 흔들리고, 꽃대의 흔들림과 심장의 박동이 동조된 찰라에 찰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