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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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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여행 4월2일. 3박4일로 일본 홋카이도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다. 일정을 보니 좀 애매하다. 역사 문화 일정은 아닌 것 같고, 자연풍광도 좀 약한 것 같다. 하지만 친목회에서 일정을 조율하다보니 택하게 된다. 가이드가 홋카이도 여행은 자연관광이라 소개한다.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호수와 화..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 5일 오후, 쁘레아 칸.네악 뽀안.따 솜.쁘레 룹 마지막 날인 5일째 오후 일정은 쁘레아 칸 - 네악 뽀안 - 따 솜 - 쁘레 룹 쁘레 룹 일몰을 끝으로 앙코르 유적 여행을 마치고. 저녁 식사 후 호텔에 맡겨두었던 짐을 찾아 공항으로. (24).쁘레아 칸 이 곳 규모도 어마어마 하다. 2시간 이상을 할애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고 마지막 날 ..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 5일 오전, 벵 밀리아 오늘은 마지막 날, 오전 일정은 벵 밀리아. (24).벵 밀리아 시내에서 70km 정도 떨어진 곳. 벵 밀리아는 통합 티켓이 아닌 별도로 5불을 내야한다. 따 프롬이 사원에 나무가 침입한 것이라면 벵 밀리아는 사원이 숲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따 프롬은 사원의 윤곽을 그려볼 수 있다면 벵 밀리아..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 4일 오후, 캄뽕블럭.맹글로브 숲.톤레샵 일몰 4일 오후 일정은 수상마을인 깜뽕블럭 - 맹글로브 숲 쪽배 - 톤레샵 호수 일몰 (23).캄뽕불록.맹글로브 숲.톤레샵 일몰 톤레샵 호수 일몰투어는 압사라앙코르 게스트하우스에 예약하여 진행했다. 쪽배 팁을 제외한 교통비.입장료.두번의 승선비 모든 것을 포함하여 30불은 싸게 느껴진다. ..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 4일 오전, 앙코르와트 일출.따 께우.따 프롬.쁘라삿 끄라반 4일 오전 일정은 앙코르와트 일출 - 따 께우 - 따 프롬 - 쁘라삿 끄라반 (19).앙코르와트 일출 터모로우 앙코르와트 선라이스 포 설티. 내일 앙코르와트 일출 볼거니까 새벽 4;30분까지 와 달라. 툭툭이 기사분은 영어가 되는 분이였다. 일정한 여행 코스에서 일어난 일이라 단어만 나열해도 ..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 3일 오후, 쁘라삿 수오르 쁘랏.톰마논.반띠아이 쓰레이 3일 오후 일정은 쁘라삿 수오르 쁘랏 - 북끌리앙 - 톰마논 - 차우 싸이 떼보다 - 반띠아이 쌈레 - 반띠아이 쓰레이 (14)쁘라삿 수오르 쁘랏, 북끌리앙 원래는 시내에서 점심을 하려했으나 점심 후 문둥왕 테라스 주변 숲에서 쉴 요량으로 문둥왕 테라스 근방 유적지 음식점에서 하기로 변경. ..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 3일 오전, 박세이 참끄롱. 앙코르 톰 3일 오전 일정은 박세이 참끄롱 - 앙코르 톰 내에 있는( 바이욘 - 바푸온 - 피미엔 나카스 - 왕궁터와 목욕탕 - 쁘레아 빨리라이 - 문둥왕 테라스 - 코끼리 테라스). 오늘 오전 일정은 4시간으로도 부족할 것 같아, 툭툭이에게 7시까지 와달라고 한다. 이른 아침 옅은 안개와 찬기운을 품고 있..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 2일 오후, 앙코르와트.프놈 바켕 일몰 2일 오후 일정은 앙코르와트와 프놈 바켕에서 일몰. . 시내에서 점심 하고 오후 일정 시작인 2시까지 여기저길 걷다보니 보이는 팝스트리트. (4)앙코르와트 해자를 건너기 전에 있는 해자테라스 앞에 툭툭이가 멈춘다. 프놈 바켕 일몰을 보려면, 언제까지 이곳에 나와야 하냐고 물으니 4:30..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 2일 오전, 룰레이.쁘레아 꼬.바콩 11월14일. 4박6일로 앙코르와트을 다려오다. 보여주는 것만 보지않고 보고싶은 것을 보고자 처음으로 시도한 자유여행. 시간적.경제적 제약이 없다면 바람불고 물결치는 대로 다녀오면 되겠지만, 여려 제약하에서 많을 것을 보려면 계획을 잘 세워야한다. 또한 아는만큼 보인다고, 더군다..
태국 왕궁사원.에메랄드사원.새벽사원 에메랄드사원. 왼쪽 종모양의 탑속에 부처님 사리가 있다고 함 에메랄드 사원의 건물 기둥 . . . . . .방콕 중심부를 흐르는 차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새벽사원. 배를타고 스쳐지나면서 잠깐 보았네요. .파타야 세계적 건축물을 축소해 놓은 미니시암. 해질무렵 조명이 막 시작될 때 태국 ..
보라카이 해변 2010.4.14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중 촬영한 사진중에서..... 처음 본 순간 한 일주일정도 아무 생각없이 있다 갔으면 했던 해변... . . . . . . . . 보라카이의 석양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