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호주.뉴질랜드

호주.뉴질랜드 여행(5) - 밀포드사운드

④밀포드사운드 피요르드

.선상 식사와 함께 피요르드 해안을 감상하기 위해 유람선에 탑승한다.

식사를 마치고 갑판위에 나오자 내륙쪽에서 바다쪽으로 한참 나왔다.

배는 바다쪽으로 갈때는 왼쪽 절벽을 따라 내려가고 들어올 때는 오른쪽 절벽을 타고 올라온다
내 사진도 왼쪽 절벽에서 부터 오른쪽 절벽 순으로 나열 한다.

저 위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아래 폭포를 이루고.

.

.

.

.

.

.

.

.

.

 

 

.입구가 보인다.

.넓은 바다에 나와서 본 오른쪽.

.왼쪽.

다시 오른쪽 절벽을 따라 들어가기 시작한다.

.

 

.

.지나왔던 왼쪽을 다시 보고.

.

피요르드 깊숙한 곳까지 보인다.

지나온 왼쪽 절벽을 오른쪽 절벽을 지나면서 잡아본다.

스털링 폭포로 다가가고 있다.

 

폭포 턱밑까지 뱃머리를 붙인다.

.

.

지나온 왼쪽 절벽을 오른쪽 절벽을 지나면서 잡아본다.

스털링 폭포를 떠나며..

왼쪽벽을 지나면서 본 스털링.

횡으로 난 저 흔적은 수억년 전부터 빙하기와 해빙기를 반복하면서 해빙기에 빙하가 흘러내면서 암벽을 깍은 흔적이라고 한다.

내륙쪽으로 많이 들어왔다.

.

.해리슨 내포

.

.

왼쪽이 바다로 나가는 곳, 오른 쪽이 방금 들어갔다 나온 해리슨 내포

.

식사 중 지나가면서 안달을 했던 보웬폭포가 다시 보인다.

.

.

.

이제 밀포드사운드를 떠날 시간이다.
저 모습을 어찌 그냥 두고 갈 것인가 가슴이 아리하다.

 

호주.뉴질랜드 여행(6)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