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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유럽

유럽여행-파리-루블박물관

2019.08.15 오전. 루블박물관 관람.

입장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 카루젤 개선문까지 갔다와 피라미드 입구로 입장한다.

카루제 개선문

 

튈르리 정원. 저 길끝에 콩코르드 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와 개선문이 겹쳐보인다.

루블박문-카루젤 개선문-튈르리 정원-콩코르드 광장으로 이어지고, 개선문-라 데팡스가 일직선으로 서 있다.

되돌아오니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뮤지엄 패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라인으로 입장한다.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카루젤 개산문을 뒤돌아 본다.

왼쪽이 뮤지엄 패스 소지자 입장 라인.

모나리자를 보기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

모나리자 전시장을 폐쇄로 임시 전시장에 전시된 모나리자. 맨눈으로는 얼굴 형태도 못 알아보겠다.

망원렌즈 없는 카메라로 최대로 당겨본 모습.

미로의 비너스.

안에서 본 유리 피라미드

출구로 나오다 보면. 유리 피라미드 아래에 있는 뒷집어 놓은 역 피라미드가 있다.

루블박문관은 보물창고란 생각이 든다.

수 많은 명화들을 찍어 왔지만 몇 장만 올려 본다.

작품 하나하나의 이력을 들으며 감상할 수 없음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