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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유럽

유럽여행-파리-사크레 쾨르 성당-피카소 박물관-바스티유 광장

2019.8.16  오후. 

오세르 미술관에서 많은 작품들을 사진에 담다보니 오전이 다 지나간다.

오후 일정은 몽마르트 언덕에 올라 골목길 구경은 생략하고 사크레 쾨르 성당 구경 후,

피카소 박물관,바스티유 광장을 거쳐 숙소로 돌아온다.

사크레 쾨르 성당

피카소 박물관.

그렇게 많은 작품이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고

피카소에 문외한이여서 인지 모르겠으나 깊은 감명은 받지 못 했다.

바스티이유 광장. 원래 바스티이유 감옥이 있었던 곳이지만, 프랑스 혁명의 발단이였다고 할 수 있는

바스티이유 감옥 습격사건으로 철거되었다고 한다. 

바스티이유 광장에서 파리 리옹역 근처에 있는 숙소까지 걸어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