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5박6일로 함양과 지리산을 다녀오다.
6월3일.8일 함양 명소들을 둘러보다.
6월4일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을 위해 추성 주차장에 6:30분까지
집결을 해야 하니 하루 전에 내려가 함양 명소를 둘러보고 함양에서
1박 후 집결지로 가기로 한다.
그리고 지리산 산행 후 함양에 언제 다시 올까싶어 하루 더 숙박하며
6월8일 오전 몇 곳을 더 돌아본다.
첫날 함양에 도착 화림계곡에 있는 농월정과 개평마을 고택들을 둘러보고
지리산 산행 후 마지막 날은 남계서원.청계서원.용추폭포와 화림계곡에 있는
거연정.동호정을 둘러본다.
<농월정>
농월정에 올라 앞 계곡의 너럭바위를 내려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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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평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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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송주문화관 안뜰.
<일두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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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정씨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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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재>
오도재 오르막 길.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넘어가는 오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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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천왕봉에서 오른쪽 반야봉까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남계서원>
일두 정여창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추모하기위해 1552년 지방유생들이
건립한 것으로 소수서원에 이여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서원이며,
1566년에 명종 임금에게서 하사받은 사액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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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판고. 서원에서 보유하는 책이나 판각등을 보관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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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서원>
1907년 청계정사가 있던 터에 세워진 것으로 탁영 김일손의
1907년 청계정사가 있던 터에 세워진 것으로 탁영 김일손의 위폐를 모시는 곳이다.
연산군의 무오사화에 희생된 김일손이 이곳 청계정사에서 한 동안 공부를
한 적이 있어 유림에서 그 터에 서원을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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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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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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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정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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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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